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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건조금융법 정책학회 2026년 봄철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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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6-06-2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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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건조금융법 정책학회는 2026년 봄철 학술대회를  5.28. 광화물 해사문제연구소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인현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서 오총종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부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신언수 바다 저자와의 대화 좌장이 에너지흐름을 지배해야한다는 취지의 기조강연을 했다. 


제1세션에서는 한종길 성결대 교수가 스웨덴 톤세제도의 시사점에 대해 강의했다. 유럽 등에 비해 너무 늦게 톤세제도를 도입하여 국적선박이 대폭 줄어드는 피해를 보았다. 우리나라도 스웨덴과 같이 톤세제도를 선박관리회사에도 허용하고 기간도 영구년으로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제2세션에서는 징세호 산업은행 실장이 해운기업의 운영자금운영에 대해 발표했다. 해운기업이 지나친 현금을 가질 필요는 없고 회사채를 발행하지 말고 소유한 선박에 대한 매도후 재용선(Sale and Lease Back)을 활용하라고 제안했다. 


제3세션에서는 이준혁 삼호현대중공업 전무가 갠트리 크레인 제작에 대해 발표했다. 중국의 제작사가 세계 겐트리 크레인의 제작을 선도하고 있지만, 삼호가 최근 미국 타코마 부두에 예비선정자로 선발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운송안보를 위해서는 우리나라에서 갠트리 크레인을 직접 제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현 회장, 정우영 수석부회장, 장세호 부회장, 정경석 수출입은행 전무, 한종길 교수, 오총종 조선해양플랜트 부회장, 원동욱 부회장, 권오익 부회장, 정대 한국해양대 교수, 이현균 한국법학원 박사, 이호춘 KDI 박사, 최병열 조선 기술사, 박영준 부회장, 최선우 연구원, 이홍승 연구원, 나성호 연구원, 혁연 연구원 등  2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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