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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해운조선물류산업 안정화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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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93회 작성일 25-03-1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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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차 해운조선물류산업 안정화 포럼-

2025년 세계 해운 조선 물류 산업의 쟁점과 정책제안 세미나

 

<세미나 개요>

최근 미국은 해양에서의 주도권을 다시 잡고 중국보다 우위에 서려는 다양한 시도를 합니다. “번영과 안보를 위한 2024년 미국 조선업과 항만인프라법”, “해군 및 해안경비대 준비태세법”, 무역대표부의 중국에 대한 항만세부과등 입법과 행정조치를 통하여 미국은 조선업, 해운업 그리고 물류업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또한 선박을 운항할 해기인력의 강화를 목표로 합니다. GDP70%를 해운, 조선, 물류산업에서 확보하는 대한민국이 어떠한 입법조치가 필요하고 제안되어야하는지 제13차 세미나를 통해 알아보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주최: 이헌승 의원실/이철규 의원실/박덕흠 의원실/조승환 의원실

주관: 고려대 해상법연구센터, 고려대 바다최고위 총원우회,

후원: 선박건조금융법정책학회, 한국해양대, 한국해운협회, 국제물류협회, 해양산업총연합회

 

일자: 2025.3.21. 14-1730

장소: 국회 도서관 대강당

 

 

 

 

 

 

 

 

 

 

 

 

 

 

 

<식전행사> 14-1430

- 개회사, 김인현 소장/김현 고려대 바다최고위 총원우회장

- 축사, 이헌승 의원(전 국방위원장), 이철규 의원(국회 산자위위원장), 박덕흠 의원(중앙위의장), 조승환 의원(전 해양수산부장관)

 

<해외연사 초청강연, 세계해운물류 사정> 1430-1450

- 최덕림 삼성 SDS 상무, 유럽에서 본 2025년 컨테이너 시장

 

<I 세션> 조선 산업의 이슈와 정책제언 (1450-1530)

1. 해군준비태세법/SHIP’s Act/존스법 등과 조선산업

- 발제자, 하문근 부산대 초빙교수 (1450-1520)

2. SHIP’s Act, USTR조치 등과 선박금융, 관세

- 발제자, 정우영 광장 대표변호사 (1520-1550)

 

<II 세션> 해운물류 산업의 이슈와 정책제언(1600 1700)

1. SHIP’s Act전략상선대와 해기사양성(1600-1630)

- 발제자, 김인현 고려대 명예교수

2. 글로컬 30사업과 해기사양성(1630-1700)

- 발제자, 한국해양대

<지정토론, 원로의 의견, 입법 제안서 전달>(1700-1730)

1. 지정토론 : 김종태 한국해기사협회 회장, 이은창 산업연구원 박사,

이철조 수석전문위원, 정연근 내일신문 기자

2. 원로의 의견제시: 유창근 전 HMM 사장

3. 입법제안서 소개 및 전달: 김인현 센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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