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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해운저널 읽기 76번째 모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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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5회 작성일 25-06-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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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aritime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071



탈탄소·2자물류사 해운업 등록 이슈 다뤄

고려대학교 해상법연구센터가 격주 토요일마다 실시하는 해운저널 읽기 76번째 모임이 약 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6월 15일 진행됐다.

이번 모임에서는 먼저 김인현 교수가 고려대 해상법 주간 브리핑 제106호와 제107호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김인현 교수는 해상법 주간 브리핑을 통해 K조선이 액화이산화탄소(LCO2) 운반선 설계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탈탄소화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어선의 복원성을 확보하기 위한 설계 기준에 대해서도 다뤘다. 선박의 복원성은 길이, 폭 및 깊이로 결정된다.

김인현 교수는 6월 8일 개최된 ‘고려대 교수들과 함께하는 해운조선물류수산인을 위한 AI기초교육’을 요약하며 AI와 자동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운송인과 선박운항자의 책임 범위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김인현 교수는 "고려대 로스쿨은 최근 제가 정년퇴직한 후 후임을 충원한다고 결정해 서울에서 유일하게 해상법 강좌를 개설하고 해상변호사를 양성해온 고려대의 전통이 이어지게 됐다"고 밝혔다.

해운 분야에서는 강동화 박사가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암모니아 화물 운반선 매입 추진에 대하여 발표했다. 해운법상 대량화물 화주의 외항화물운송사업 등록 이슈 등 다양한 제반 쟁점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물류 분야에서는 정문기 박사가 컨운임지수 상승세를 언급하였다. 중국과 동남아 항구의 항만 혼잡과 홍해사태의 여파가 원인으로 분석됐다. 한국해양진흥공사 이상석 팀장은 공사 월간지 Port & Logistics를 소개하며 국내 항만시설의 금융투자를 활발히 하기 위해 해운, 물류, 항만, 금융 분야의 소식을 전할 것임을 알렸다.

한편 해운저널 읽기는 2021년에 김인현 교수가 시작한 공부모임으로 수산, 해운, 조선, 물류, 보험, 금융, 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제자들과 함께 격주로 관련 업계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들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참여자 모두의 정책적 경험과 이해를 심화시키고 법적 공부를 공유하고자 기획되었다.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이 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복잡한 현안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공부의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김인현 교수를 비롯해 미래물류연구소 정문기 박사, 한국선주상호보험 강동화 부장, 스파크인터내쇼날 박요섭 실장, 팬오션 서경원 책임, 권오정 박사, 삼성SDS 이종덕 박사, 한국해양진흥공사 이상석 팀장·한세희 과장, 최병열 조선기술사, 대한항공 김의석 변호사, 법무법인 태평양 김재희 변호사를 비롯해 다양한 회원들이 참석했다.

해운저널읽기와 바다공부모임은 각 격주로 시행된다. 공부를 희망하는 사람에게는 매주 공부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마련되었다. 누구든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자유로이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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